September 1, 2026
뉴욕 타임스퀘어 흉기 피습… 은행 임원 사망 사건
맨해튼 도심 충격 사건 발생
현지 시간 월요일, 뉴욕 맨해튼의 번화가인 타임스퀘어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의 임원인 에린 피아첸티(Erin Piacenti)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피아첸티 씨는 해당 은행에서 사업 선정 및 갈등 관리 부문의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었습니다.
은행 측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동료의 비극적인 죽음에 충격과 깊은 슬픔을 느낀다. 그녀는 소중한 팀원이었으며, 큰 그리움을 안겨줄 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유가족과 지인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범행 및 경찰 대응 상황
사건 발생 당시, 용의자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여러 개의 칼을 소지한 채 행인들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시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이 여성이 두 명의 시민을 공격한 후, 경찰이 테이저건을 사용하고 무기를 발포해 제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칼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뉴욕 경찰국(NYPD) 국장은 이번 공격이 특별한 이유 없이 무작위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테이저건 사용에도 불구하고 용의자가 칼을 들고 경찰관들에게 계속 접근하자, 현장 경찰관들이 대응 차원에서 발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용의자의 부상 정도 및 사망 여부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