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6, 2026
마이애미 공항서 아마존 프라임 에어 화물기 활주로 이탈 사고
마이애미 공항 보잉 767 화물기 활주로 이탈
현지 시간으로 일요일 오후,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아마존 프라임 에어 소속 보잉 767 화물기가 운항 중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직후 공항 당국은 즉각 모든 활주로와 유도로의 운영을 중단했으며, 항공기 운항 통제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해당 항공편은 프라임 에어 7598편으로, 오후 2시경 공항의 대각선 활주로에서 이탈 후 공항 북서쪽 끝에 비상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사고 조사 착수 및 공항 운영 중단
미국 연방 항공청(FAA)은 이번 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정밀 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활주로 이탈 사고로 인해 오후 3시경 기준 공항 내 모든 활주로와 유도로의 통행이 전면 금지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공항을 이용하려던 항공편들의 운항 스케줄에도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사고는 민간 항공 화물 운송 분야의 안전 관리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대형 화물기의 경우, 운항 중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임을 시사합니다. 향후 FAA의 조사 결과 발표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