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1, 2026
미국, 2030년까지 연 1000회 우주 발사 목표 설정
우주 발사 횟수 대폭 확대 목표
미국 백악관이 2030년까지 연간 1000회 이상의 우주 발사 및 재진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국가 우주 운송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목요일 발표된 이 정책은 연방 기관들에게 미국 내 우주 발사 인프라를 확장하고 관련 운영을 효율화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는 민간 우주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미국의 우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이번 정책은 국방부 장관과 NASA 국장에게 180일 이내에 연방 레인지(발사 및 재진입 관제 구역) 스케줄링 기준을 마련하여 상업적 사용자들을 위한 자원 활용도를 극대화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통부 장관은 추가 발사 시설 입지를 파악하고, 항공 교통 현대화 노력에 우주 발사 관리를 통합하는 방안을 같은 기간 내에 제시해야 합니다.
민간 부문 지원 및 국내 생산 강조
내무부 장관은 90일 이내에 연방 토지 중 지정된 재진입 사이트 후보지를 선정해야 하며, 상무부 장관은 240일 내에 이 부지에 대한 개발 계획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 계획에는 상업적 접근성과 인프라 구축 요구 사항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정책은 또한 미국 정부의 우주 탑재물을 미국에서 제조된 발사체로 발사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다만, 국제적인 무상 교환 협정이나 미국 내에서 상응하는 서비스가 없는 경우의 부수적인 과학 임무 등은 예외로 인정됩니다. 국방부와 NASA는 상업 우주 운송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정부 탑재물을 다양한 궤도에 배치할 수 있는 복수의 경로를 확보해야 합니다.
미래 우주 산업 기반 강화
이번 발표는 2013년 11월 21일 발표된 대통령 정책 지시 26호를 대체하는 것입니다. 과학기술 보좌관은 180일 이내에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여 경쟁력 있는 산업을 육성하고 인력 개발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우주 운송 산업 기반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이러한 정책적 결정은 향후 미국의 우주 탐사 및 상업 활동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관련 산업 생태계의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와 민간 부문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30년까지 연간 1000회 이상의 발사라는 야심찬 목표 달성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