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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5, 2026

알보텍, FDA 제조 시설 승인 후 주가 급등

생산 능력 확대 및 규제 승인

알보텍(Alvotech)의 주가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바이오 의약품 허가 신청(BLA) 보완 서류에 대한 승인을 받은 이후 13.5%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승인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 위치한 알보텍의 생산 시설에서 두 번째 원료의약품 제조 설비(DSM2)를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주요 의약품인 AVT02(성분명: 아달리무맙-라이브크, 미국 상품명: 심란디)의 생산 잠재력을 두 배로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설비 승인을 통해 알보텍은 미국 시장 공급을 위한 원료의약품 제조 역량을 증대시키고, 상업적 운영에 있어 더욱 높은 유연성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유럽 시장에서 이미 승인받아 사용 중인 DSM2 설비의 북미 시장 적용을 공식화한 것으로, 향후 상업적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회사의 최고경영자(CEO) 리사 그래버는 이번 승인이 운영 측면과 더불어 레이캬비크 시설의 또 다른 규제적 이정표라고 언급하며, 미국 시장 공급을 위한 준비 태세를 강화했음을 시사했습니다.

시장 기대감과 향후 전망

이번 FDA의 제조 설비 승인은 지난 7월 해당 시설에 대한 FDA의 실사 결과가 '자발적 조치 표시(Voluntary Action Indicated)' 등급으로 마무리된 이후 나온 긍정적인 후속 조치입니다. 이는 레이캬비크 공장의 실사 관련 문제들이 해결되었음을 재확인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향후 알보텍이 제출할 다른 의약품 허가 신청 건들에 대한 FDA의 신속하고 긍정적인 검토를 기대하게 합니다.

알보텍은 이번 승인을 발판 삼아 AVT05(유사 바이오의약품: 심포니/심포니 아리아), AVT06(유사 바이오의약품: 아이일리아), AVT03(유사 바이오의약품: 프롤리아/엑스제바), 그리고 AVT16/AVT80(유사 바이오의약품: 엔티비오) 등 여러 파이프라인에 대한 보완 허가 신청 건들이 예정된 목표 시점에 맞춰 처리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AVT02는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로 승인받았으며, 미국 내에서는 테바(Teva Pharmaceuticals)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독점적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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