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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6, 2026

3분기 실적 시즌 앞둔 바이오텍, B. 라일리 추천주는?

3분기 실적 발표와 거시 경제 환경

B. 라일리의 메이행 마그마니 애널리스트가 2026년 3분기 바이오 기업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주요 추천 종목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0.25%p 인상으로 금리가 4.00%에 도달했으며, 이는 2023년 7월 이후 첫 인상입니다. 연말까지 추가 금리 인상이 두 차례 더 있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중소형 바이오 기업 주가에 거시 경제적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이는 역사적으로 매수 기회를 제공하는 시점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마그마니 애널리스트는 탄탄한 펀더멘털과 성장 가능성을 겸비한 바이오 기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약 출시, 적응증 확대, 수익성 개선 등 개별 기업의 고유한 모멘텀을 바탕으로 장기적인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들을 선별했습니다. 투자자들은 거시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개별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에 기반한 투자 전략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주목받는 바이오 기업 및 성장 전망

B. 라일리가 제시한 최선호 종목 중 하나는 억시움 테라퓨틱스(AXSM)입니다. 이 기업은 주요 우울 장애의 보조 치료제로 승인된 신약 '오벨리티(AUVELITY)'의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3분기까지의 처방 데이터에 따르면, 오벨리티의 분기별 처방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오벨리티 매출을 2억 5백만~2억 1천만 달러로 예상하며, 연간 매출은 10억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사이토키네틱스(CYTK)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약 '마이쿼쪼(MYQORZO)'의 3분기 미국 내 예상 순매출액은 4천 2백만~4천 7백만 달러로, 2분기 대비 두 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유럽 시장 매출을 포함하면 총 4천 6백만~5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쟁사들의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수익성 개선 및 파이프라인 확장 기대

이튼 파마슈티컬스(ETON)는 가속화되는 매출 성장과 함께 개선되는 수익성 프로파일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3분기 예상 매출액은 4천 2백만 달러로, 연간으로는 1억 4천 9백만 달러에 이를 전망입니다. 또한, 조정 총이익률은 74% 수준으로, 2분기 대비 1%p 상승하며 경영진의 목표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로우(HROW)는 안과 질환 치료제 전문 기업으로,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3억 5천만~3억 6천 5백만 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하반기 매출액 2억 3천 5백만~2억 5천만 달러를 포함한 수치로, 견고한 성장세를 시사합니다. 3분기 매출은 9천 9백만 달러, 4분기 매출은 1억 3천 5백만 달러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할 것으로 보입니다.

차세대 치료제 개발 및 상업화 전망

TG 테라퓨틱스(TGTX)는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브리움비(Briumvi)'를 통해 연말까지 연간 1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시장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예정된 학회에서 임상 3상 ENHANCE 시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연말 또는 내년 1분기에는 피하 주사 제형의 임상 결과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짐웍스(ZYME)는 파트너사인 재즈 파마슈티컬스의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새로운 위암 치료제 '지히라(Ziihera)'의 상업적 성과를 확인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지난 8월 승인된 지히라는 긍정적인 초기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4분기 및 2027년 연간 매출 컨센서스는 각각 4천 4백만 달러와 3억 6천 4백만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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